스마트시티 예비 청년창업가 국가가 키운다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, 이하 국토부)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스마트시티 분야 신기술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인재의 창업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(4.8~5.27)를 실시하여 70명을 선정(170명 응모)했다고 밝혔다.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창업 아이디어를 보면 생활안전, 스마트 홈, 자율주행, 환경, 공유숙박, 스마트 축산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창업이 많았다. 정부는 지난해 7월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… 스마트시티 예비 청년창업가 국가가 키운다 계속 읽기